메뉴 건너뛰기

close

거창 마리면 장백마을 앞 들판.
 거창 마리면 장백마을 앞 들판.
ⓒ 거창군청 김정중

관련사진보기

 
여름 더위가 가고 선선한 가을이 온다는 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경남 거창군 마리면 장백마을 앞 들판을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달리고 있다.
 
거창 마리면 장백마을 앞 들판.
 거창 마리면 장백마을 앞 들판.
ⓒ 거창군청 김정중

관련사진보기

  
거창 마리면 장백마을 앞 들판.
 거창 마리면 장백마을 앞 들판.
ⓒ 거창군청 김정중

관련사진보기

  
거창 마리면 장백마을 앞 들판.
 거창 마리면 장백마을 앞 들판.
ⓒ 거창군청 김정중

관련사진보기


태그:#거창, #처서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