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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한겨레는 기존의 일본 및 세계역사를 왜곡한 역사교과서가 일본 문부성 검정 과정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 중학교 사회과 역사교과서는 일본의 우익인사들의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회'가 지난 4월 문부성에 검정 신청한 것이다. 이에 따르면 일본이 마치 '아시아를 해방시킨 지도국'인 것 마냥 왜곡시켜 묘사했다고 하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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