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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100호나 되는 우리 마을에는 우물이 두 개밖에 없었다. 리투아니아에는 도시이건 시골이건 가정집마다 우물이 있는 것이 한 특색이다. 사진의 우물은 깊이가 16미터나 되고, 물이 잘 솟아오르지 않아 청소중이다. 이곳에는 우물을 파고 청소하는 직업이 여전히 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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