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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유난히 서늘하다. 마음의 양식을 쌓으라는 신호인가 보다... 한번쯤은 컴퓨터를 켜기 위해 책상에 앉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기 위해 책상에 앉아보자.
날씨가 유난히 서늘하다. 마음의 양식을 쌓으라는 신호인가 보다... 한번쯤은 컴퓨터를 켜기 위해 책상에 앉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기 위해 책상에 앉아보자. ⓒ 최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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