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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영하 몇도라는 추운 겨울날씨를 갱신하고 있는 요즘 사람뿐만 아니라 자동차도 추위에 떨고 있다.

아침 출근하기 전 차 상태를 체크하면서 시동이 걸리지 않아 애먹고
차 앞 유리에 쌓인 눈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하지만, 하얀게 내린 눈이 골치거리로 작용도 하지만 어떠한 유명 예술가가 따라 할 수 없는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 자동차에 핀 눈꽃
ⓒ 류철


작품명: 차에 핀 눈꽃
작가: 눈과 겨울철 날씨
작품년대: 2003년 아주추운 겨울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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