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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면 월림리에 도착한 후  장갑을 지급받는것으로 캠페인은 시작되었다.
금성면 월림리에 도착한 후 장갑을 지급받는것으로 캠페인은 시작되었다. ⓒ 정홍철
야산에 오르고 있는 캠페인 참가자 행렬
야산에 오르고 있는 캠페인 참가자 행렬 ⓒ 정홍철
"멋진사나이들". 육군 제6303부대원들이 사료를 짊어지고 힘겹게 산을 오르고 있다.
"멋진사나이들". 육군 제6303부대원들이 사료를 짊어지고 힘겹게 산을 오르고 있다. ⓒ 정홍철
밀렵을 위해 설치되었던 덫을 제천시 산림녹지과 오성택씨가 들어 보이고 있다.
밀렵을 위해 설치되었던 덫을 제천시 산림녹지과 오성택씨가 들어 보이고 있다. ⓒ 정홍철
눈덮인 야산의 잔나무는 참가자들의 발길을 어렵게 했다.
눈덮인 야산의 잔나무는 참가자들의 발길을 어렵게 했다. ⓒ 정홍철
동물들이 다닐만한 길목을 찾아 먹이를 놓고 있다
동물들이 다닐만한 길목을 찾아 먹이를 놓고 있다 ⓒ 정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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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야생동물 먹이주기 캠페인'을 놓고 많은 의견들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생태계는 생태계 그대로 두어야 한다" VS "요즘 같은 혹한기에 반야생적으로 변해버린 동물들은 굶어죽는 경우가 많아 그대로 두어선 안된다"는 의견이 대립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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