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신화전 입구. 지난 월드컵 붉은 악마의 추억이 담긴 치우천왕의 입으로 들어가면 된다 ⓒ 우동윤
▲신화의 으뜸은 역시 단군신화! ⓒ 우동윤
▲서양의 신들이 모여 있다 ⓒ 우동윤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해 빠져 죽었다는 신화 속의 꽃미남처럼 저 물(모니터)을 들여다 보면 뭐가 보일까 ⓒ 우동윤
▲신라 박혁거세의 설화를 수다맨이 설명하려고 한다. 큰 알 속에 설치된 모니터와 수다맨이 설명한다는 설정이 재미있다 ⓒ 우동윤
▲세계성문화전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물론 어른들만... ⓒ 우동윤
▲중세유럽, 십자군원정 당시 기사들이 부인에게 채웠다는 정조대. 성문화전 안에서는 원칙적으로 사진을 못찍는다. 한컷 찍으면 어디서 나타났는지 건장한 청년이 굵은 목소리로 '사진 안됩니다'라고 나직히 말한다. 찍으려고 해도 낯뜨거운 것이 너무 많다 ⓒ 우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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