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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소희

다시는 살려내지 못할, 소중한 생명들이

미국의 침략전쟁으로 인해 꺼져가고 있습니다.

파병은 이 학살에 가담하는 행위입니다.

더 이상은 '살려달라'는 목소리를 놓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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