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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모



정부는 그를 버렸지만…

우리는

살아 남은 자의 몫을 어떠한 방법으로든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많은 조국으로 돌아온 김선일님…

저희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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