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는 참여연대와 함께 좀처럼 멈춰서지 않는 재산세 연쇄인하 파동이 조세형평성을 심각히 저해할 수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실증적으로 비교·분석하는 '따져보자, 재산세!'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취지는 가진 만큼 세금을 내자는 것입니다. 직접 재산세를 따져보고 비교하는 캠페인을 통해 시가를 반영하지 못하는 현행 재산세 과표체계가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개선돼야 하는지 대안을 모색해 볼 예정입니다.

'따져보자, 재산세!' 캠페인은 오는 21일(화)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재산세를 내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참여방식은 아래 캠페인 참여하기 코너에서 자신의 재산세와 해당 주택의 시가 등을 기록하면 됩니다.... 편집자 주


관련
기사
내년부터 고가 주택에 높은 보유세 부과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이전댓글보기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