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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수문군
경복궁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수문군 ⓒ 이창욱

광화문틈으로 바라본 흥례문과 경복궁
광화문틈으로 바라본 흥례문과 경복궁 ⓒ 이창욱
흥례문을 지나치면 각종 국가의 대사가 이뤄졌을 근정전이 나옵니다.

경복궁의 수조정전, 근정전
경복궁의 수조정전, 근정전 ⓒ 이창욱
이리 저리 걷다보니 어디선가 푸석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궁내에 살고 있는 동물인 모양입니다.

자세히 찾아보면 궁내에 사는 청솔모가
자세히 찾아보면 궁내에 사는 청솔모가 ⓒ 이창욱
경회루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경복궁의 명소, 경회루
너무나 아름다운 경복궁의 명소, 경회루 ⓒ 이창욱
올려다 본 처마의 빛깔은 정말 곱습니다.

아름다운 처마무늬도
아름다운 처마무늬도 ⓒ 이창욱
왕의 침전인 강녕전도 있구요.

왕의 침전, 강녕전
왕의 침전, 강녕전 ⓒ 이창욱
경회루와 함께 경치가 좋은 곳으로 손꼽히는 향원정입니다.

나무에 살풋 가린 경복궁의 후원, 향원정
나무에 살풋 가린 경복궁의 후원, 향원정 ⓒ 이창욱
경복궁을 찾은 아이들이 보기좋게 뛰놀고 있습니다.

폴짝 뛰며 놀이를 즐기는 아이들
폴짝 뛰며 놀이를 즐기는 아이들 ⓒ 이창욱
추운 날씨에 실내에서 웅크리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이 아이들처럼 밖에서 힘차게 뛰어다니는 것이 추위도 이겨내고 몸도 건강해지는 방법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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