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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일곱 봉우리(칠봉) 중 세 개
일곱 봉우리(칠봉) 중 세 개 ⓒ 이기원

나 데리고 갈 사람 없나요?
나 데리고 갈 사람 없나요? ⓒ 이기원

겨울나기 준비 중
겨울나기 준비 중 ⓒ 이기원

마지막 잎새
마지막 잎새 ⓒ 이기원

지는 햇살 받아 눈부신 억새
지는 햇살 받아 눈부신 억새 ⓒ 이기원

산 아래 마을을 보다
산 아래 마을을 보다 ⓒ 이기원

덧붙이는 글 |  제 홈페이지에도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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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서 있는 모든 곳이 역사의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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