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문화
복사
덧붙이는 글 | 조선 500년 역사를 이어온 고산 윤선도 해남 윤씨가의 학문과 예술 그리고 자연친화적인 삶의 자취를 찾아보았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역사문화를 중심으로 지역의 다양한 소재들을 통해 인문학적 글쓰기를 하고 있다. 특히 해양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16세기 해남윤씨가의 서남해안 간척과 도서개발>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은 바 있으며 연구활동과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 <녹우당> 열화당. 2015년 등이 있다.
l댓글 0개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본 덴마크인들 "5번이나 울었다, 생명을 구하는 영화"
[쏙쏙뉴스] '김건희 공천개입 폭로'... 이준석-김영선, 사전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