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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봄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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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사진] 봄단장

06.03.29 16:15l최종 업데이트 06.03.29 16:17l
윤재훈(yunjae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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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기찻길 옆 미장원
ⓒ 윤재훈
기찻길 옆에 있는 미장원
그 유리창 너머로도 봄은 오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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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훈 (yunjaehoon) 내방

약 5년여 세계오지 배낭여행을 했으며, 한강 1,300리 도보여행, 섬진강 530리 도보여행 및 한탄강과 폐사지 등을 걸었습니다. 이후 80일 동안 5,830리 자전거 전국일주를 하였습니다. 전주일보 신춘문예을 통해 등단한 시인으로 시를 쓰며, 홍익대학교에서 강의를 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삼귀의三歸依'가 아닌 '이귀의'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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