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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통일동산 옆 헤이리를 들어가기 전 왼쪽으로 난 작은 길을 따라 올라가면 ‘아름다운 마을 프로방스’라는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작은 마을을 만난다. 이곳에는 작은 찻집부터 공방, 옷가게, 빵집, 레스토랑 카페 등이 모여 작은 마을을 이루고 있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다른 나라에라도 온 듯한 이국적인 느낌 속에서 차도 마시고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 마을입구
ⓒ 김영진
▲ 키작은 야생화들
ⓒ 김영진
▲ 프로방스 베이커리
ⓒ 김영진
▲ 프로방스 마을 풍경
ⓒ 김영진
ⓒ 김영진
ⓒ 김영진

덧붙이는 글 | 요즘은 무엇이든지 찾아가는 시대이다. 작고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마을을 찾은 이들에겐 꿈과 행복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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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깍이로 시작한 글쓰기에 첫발을 내딛으며 여러 매체에서 글쓰기를 통해 세상을 배우고 싶어 등록합니다 살아가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인터넷 조선일보'줌마칼럼을 썼었고 국민일보 독자기자를 커쳐 지금은 일산내일신문 리포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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