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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3일 코스피 지수가 사흘만에 하락하며 1410선 아래로 밀려났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상승하며 출발했지만 지수를 이끌만한 주도주와 주도세가 부각되지 못한 영향으로 하락반전 했습니다. 외국인이 하루만에 다시 매도우위로 돌아선 가운데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이 6천계약 이상을 순매도 했고, 프로그램매매가 매도우위로 돌아선 영향으로 지수 하락폭이 확대됐습니다.
2006년 1월 3일 코스피 지수가 사흘만에 하락하며 1410선 아래로 밀려났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상승하며 출발했지만 지수를 이끌만한 주도주와 주도세가 부각되지 못한 영향으로 하락반전 했습니다. 외국인이 하루만에 다시 매도우위로 돌아선 가운데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이 6천계약 이상을 순매도 했고, 프로그램매매가 매도우위로 돌아선 영향으로 지수 하락폭이 확대됐습니다. ⓒ 전성규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매경인터넷(www.mk.co.kr), 데일리포커스(www.fnn.co.kr), 이투데이(www.e-today.co.kr), 야후코리아-금융정보(kr.yahoo.com)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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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며 이전에 야후코리아,매경, 더 데일리 포커스, 스탁데일리에서 증시만평 작가로 활동 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는 증시만평 유튜브채널 https://www.youtube.com/@PeterDra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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