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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자유무역협정(FTA) 6차 협상 이틀째인 16일, 각계각층의 시위대들은 이 하나의 구호아래 모여들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6차 협상 이틀째인 16일, 각계각층의 시위대들은 이 하나의 구호아래 모여들었다. ⓒ 이명익
집회에 참가한 전농 소속의 시위자. 논밭이 아닌 아스팔트가 삶의 현장으로 돼버린 농부의 현실 앞에서, 정부는 "초국적 미국자본과의 경쟁에서 이기는 것만이 살 길"이라고 말한다.
집회에 참가한 전농 소속의 시위자. 논밭이 아닌 아스팔트가 삶의 현장으로 돼버린 농부의 현실 앞에서, 정부는 "초국적 미국자본과의 경쟁에서 이기는 것만이 살 길"이라고 말한다. ⓒ 이명익
그 많던 영화 배우들은 어디로 갔을까? 스크린 커터 사수와 FTA반대를 부르짖던 영화인들은 이날 집회에 나오지 않았다.
그 많던 영화 배우들은 어디로 갔을까? 스크린 커터 사수와 FTA반대를 부르짖던 영화인들은 이날 집회에 나오지 않았다. ⓒ 이명익
의료, 교육 등의 공공서비스는 협상의 대상이 될 수 없다. 한미 자유무역협정 협상에 반대하는 시위대.
의료, 교육 등의 공공서비스는 협상의 대상이 될 수 없다. 한미 자유무역협정 협상에 반대하는 시위대. ⓒ 이명익
광우병 소는 안돼!
광우병 소는 안돼! ⓒ 이명익
한미 자유무역협정 협상반대 집회에 참가한 백기완 선생.
한미 자유무역협정 협상반대 집회에 참가한 백기완 선생. ⓒ 이명익
집시법 위반이라는 1차경고 방송을 하고있는 경찰방송차 앞에서 피켓시위를 하고 있는 시위대.
집시법 위반이라는 1차경고 방송을 하고있는 경찰방송차 앞에서 피켓시위를 하고 있는 시위대. ⓒ 이명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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