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11일 사흘째 상승흐름을 이어가며 종가기준 1,600선 돌파. 밤사이 미증시가 소매판매 및 경제지표 부진 여파로 하락했다는 소식과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감으로 국내증시는 하락 출발한뒤 오전내내 약세권에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오후들어 개인의 매수세가 강화되고, 외국인이 역시 매도 규모를 축소하자 지수는 상승반전한뒤 종가기준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하며 마감했습니다. ⓒ 전성규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매경인터넷(www.mk.co.kr), 데일리포커스(www.fnn.co.kr), 이투데이(www.e-today.co.kr), 야후코리아-금융정보(kr.yahoo.com)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