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15일 코스피 지수는 11일 1600선을 돌파한지 나흘만에 다시 주저앉았습니다. 코스피 동반 하락한 것은 중국발 악재 때문으로 중국 상해 지수가 4000선을 내주며 하락하자 그간 주가 급증을 부담스러워했던 조정매물이 한꺼번에 쏟아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날 아시아 증시는 인도를 제외하고는 모두 하락세를 기록했고 특히 그간의 증시 상승에 대한 개인들의 조정 매물이 쏟아졌습니다. ⓒ 전성규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매경인터넷(www.mk.co.kr), 데일리포커스(www.fnn.co.kr), 이투데이(www.e-today.co.kr), 야후코리아-금융정보(kr.yahoo.com)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