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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이 한미FTA 저지 총궐기대회에 참가하는 농민들로부터 회수한 소주병을 들고 있다.
경찰들이 한미FTA 저지 총궐기대회에 참가하는 농민들로부터 회수한 소주병을 들고 있다. ⓒ 오마이뉴스 권우성
농민들에게 회수한 소주와 맥주병 수십 개가 경찰 트럭에 실리고 있다. 집회 참가자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까닭에 전국 각지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소주들이 보인다.
농민들에게 회수한 소주와 맥주병 수십 개가 경찰 트럭에 실리고 있다. 집회 참가자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까닭에 전국 각지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소주들이 보인다. ⓒ 오마이뉴스 권우성
술병을 회수한 경찰이 집회가 마친 뒤 돌려주겠다며 '주류보관증'을 써주고 있다.
술병을 회수한 경찰이 집회가 마친 뒤 돌려주겠다며 '주류보관증'을 써주고 있다. ⓒ 오마이뉴스 권우성
한 경찰이 농민들로부터 회수한 소주 여러 병을 힘겹게 들고 오고 있다.
한 경찰이 농민들로부터 회수한 소주 여러 병을 힘겹게 들고 오고 있다. ⓒ 오마이뉴스 권우성
상표를 떼낸 소주병도 회수됐다. 일부 참가자들은 경찰을 피하기 위해 생수병에 물 대신 소주를 넣어오기도 했다.
상표를 떼낸 소주병도 회수됐다. 일부 참가자들은 경찰을 피하기 위해 생수병에 물 대신 소주를 넣어오기도 했다. ⓒ 오마이뉴스 권우성
경찰이 술병을 찾기 위해 검문하는 과정에서 일부 농민들과 마찰이 벌어지기도 했다.
경찰이 술병을 찾기 위해 검문하는 과정에서 일부 농민들과 마찰이 벌어지기도 했다. ⓒ 오마이뉴스 권우성

#한미FTA저지 총궐기#술 반입 차단#음주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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