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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관광버스가 임시로 투입되어 시내버스 번호를 붙였다
관광버스가 임시로 투입되어 시내버스 번호를 붙였다 ⓒ 본인

“이 버스 000까지 가나요?”
“이 버스 000까지 가나요?” ⓒ 본인

기다려도 여전히 함흥차사인 시내버스
기다려도 여전히 함흥차사인 시내버스 ⓒ 본인

“파업은 대체 왜 하는 겨?!”
“파업은 대체 왜 하는 겨?!” ⓒ 본인

보기만 해도 스산하기 그지없는 시내버스 정류장
보기만 해도 스산하기 그지없는 시내버스 정류장 ⓒ 본인

지친다! 지쳐!!
지친다! 지쳐!! ⓒ 본인

안내전광판은 아무 것도 안내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안내전광판은 아무 것도 안내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 본인

반대급부로 대전지하철은 인산인해입니다
반대급부로 대전지하철은 인산인해입니다 ⓒ 본인

버스파업에 능동적으로 대처한다는 대전 지하철공사의 안내문입니다
버스파업에 능동적으로 대처한다는 대전 지하철공사의 안내문입니다 ⓒ 본인

덧붙이는 글 | sbs - 유포터에도 송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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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서: [초경서반]&[사자성어는 인생 플랫폼]&[사자성어를 알면 성공이 보인다]&[경비원 홍키호테] 저자 / ▣ 대전자원봉사센터 기자단 단장 ▣ 月刊 [청풍] 편집위원 ▣ 대전시청 명예기자 ▣ [중도일보] 칼럼니스트 ▣ 한국해외문화협회 감사 / ▣ 한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CEO) 수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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