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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국회에서 대선출마 선언을 마친 천정배 의원과 악수를 나누고 있는 추미애 전 의원.
10일 국회에서 대선출마 선언을 마친 천정배 의원과 악수를 나누고 있는 추미애 전 의원. ⓒ 오마이뉴스 이종호
그러면서 추 전 의원은 출마 선언 뒤 정치 행보에 대해 "절망의 끝에 서 본 사람만이 희망을 얘기할 수 있다"며 "정치의 원칙과 가치를 지향해 온 정치인으로서 우리 국민이 바라는 뜻을 다 담아내서 대통합을 이루겠다, 통합 후보로서 새로운 지식 강국 한국을 만들어 21세기 한국을 동북아 중심, 세계 중심의 나라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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