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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10일 프랑스 은행 BNP파리바가 자산유동화증권(ABS)에 투자한 펀드의 환매와 가치 산정을 중단한다고 밝히면서 미국과 유럽등 주요 증시가 급락한 점이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지수 낙폭이 확대되자 개인이 7천억원 이상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이 하루만에 매도우위로 돌아서는 등 기관과 함께 동반 매도세를 나타내고 있는 탓에 코스피 지수가 나흘만에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2007년 8월 10일 프랑스 은행 BNP파리바가 자산유동화증권(ABS)에 투자한 펀드의 환매와 가치 산정을 중단한다고 밝히면서 미국과 유럽등 주요 증시가 급락한 점이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지수 낙폭이 확대되자 개인이 7천억원 이상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이 하루만에 매도우위로 돌아서는 등 기관과 함께 동반 매도세를 나타내고 있는 탓에 코스피 지수가 나흘만에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 전성규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야후코리아-금융정보(kr.yahoo.com), 매경인터넷(www.mk.co.kr), 데일리포커스(www.fnn.co.kr), 이투데이(www.e-today.co.kr)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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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며 이전에 야후코리아,매경, 더 데일리 포커스, 스탁데일리에서 증시만평 작가로 활동 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는 증시만평 유튜브채널 https://www.youtube.com/@PeterDra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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