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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A

유럽우주국(ESA) '엔비샛(Envisat)' 위성이 촬영해 11일 공개한 태안 반도의 원유 유출 사고 현장. 거대한 기름띠가 조류와 풍랑을 타고 태안 반도와 안면도를 비롯 서해안 남북으로 퍼져가고 있어 사고의 규모를 짐작하게 한다. 유럽우주국은 이 사진을 지난 11일부터 홈페이지 첫 화면에 배치해 두고 있다.


#태안반도 기름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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