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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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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과 강한 바람으로 중단됐던 태안 기름유출 사고에 대한 방제작업이 2일 재개됐다.
방제대책본부는 어제부터 눈이 그치고 이날 오전을 기해 풍랑주의보가 해제됨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이 적은 곳을 중심으로 방제작업을 재개했다.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는 인원은 자원봉사자 1만1000여명을 비롯 군경, 공무원 등 3만여명이다.
한편 방제대책본부는 지난달 30일부터 눈이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어 방제작업을 일시 중단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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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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