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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부산본부 직원들이 연탄을 옮기고 있다.
KT부산본부 직원들이 연탄을 옮기고 있다. ⓒ KT부산본부

KT부산본부(본부장 송 상헌)는 지난 1일 설을 앞두고 부산시 서구에 거주하는 거동불편 독거노인에게 연탄 1200장을 배달하고, 설 선물을 전달했다. KT부산본부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부산연탄은행(운영자 강 정칠)에 연탄 5만장을 지원하고 월 1회 연탄배달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KT부산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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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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