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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평소 "치마만 두르면 다 좋냐"는 핀잔을 들을만큼 쉬운 남자(?)입니다만, 실은 여자들 특유의 친화력과 상냥함을 상당히 좋아라 합니다. 물론 요즘은 그런 여성성이 여자들만의 것이 아니긴 하지만요. 어쨌든 결론은 친절 앞에 장사 없다는 것(단, 모두에게 친절한 사람은 애인이 잘 안생긴다니, 솔로분들 참고하세요~ ^^).

태그:#하여가, #일편단심하여가, #하여툰, #올드커플, #하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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