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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지수가 닷새만에 하락하며 1750선으로 밀려났습니다. 뉴욕증시가 어닝시즌에 대한 불안감으로 혼조세를 보였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코스피 지수가 소폭 하락하며 출발했습니다. 개인이 2천억원 이상 순매수 했지만 최근 지수 단기급등이 부담으로 작용했고, 프로그램매도세가 천억원 이상 출회되는 등 어제 지수 상승을 주도했던 기관이 매도우위로 돌아서며 차익매물을 내놓은 탓에 지수 낙폭이 확대됐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닷새만에 하락하며 1750선으로 밀려났습니다. 뉴욕증시가 어닝시즌에 대한 불안감으로 혼조세를 보였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코스피 지수가 소폭 하락하며 출발했습니다. 개인이 2천억원 이상 순매수 했지만 최근 지수 단기급등이 부담으로 작용했고, 프로그램매도세가 천억원 이상 출회되는 등 어제 지수 상승을 주도했던 기관이 매도우위로 돌아서며 차익매물을 내놓은 탓에 지수 낙폭이 확대됐습니다. ⓒ 전성규

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야후코리아, 매일경제, 더 데일리 포커스, 이투데이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증시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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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며 이전에 야후코리아,매경, 더 데일리 포커스, 스탁데일리에서 증시만평 작가로 활동 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는 증시만평 유튜브채널 https://www.youtube.com/@PeterDra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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