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사회
대전충청
한줄뉴스
복사
지난해 대선과 함께 치러진 연기군수 재선거에서 돈을 살포한 의혹을 받고 있는 최준섭 연기군수가 24일 오후 검찰에 출두했다.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 최 군수는 "검찰에서 모든 것을 밝히겠다"고만 말하고 곧바로 검사실로 올라갔다.
검찰은 최 군수를 상대로 돈 살포사건에 최 군수가 직접 개입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 중에 있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l댓글 0개
오연호 "군인 50만 < 은둔청년 54만... 너무 안타까워, 이 영화에 해법"
양지혜 감독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른들도 생각에 빠지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