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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3층에 살고 있지만 남서쪽으로 확 트인 전망 덕분에 일몰을 바라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어느 때 바라본 일몰은 비행기가 만든 구름 때문에 마치 뜨거운 해가 연기를 내뿜으며 검은 바다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듯한 장면을 연상시켰다. 창가에서 바라본 리투아니아 일몰 풍경 구경하세요.

 

덧붙이는 글 | 다음 블로거 뉴스


#리투아니아#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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