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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단체연합은 부산시의 후원으로 “여성사 100년! 희망품은 여성을 보다”라는 제목으로 사진전을 연다. 부산여연은 “역사는 기록되는 순간부터 비로소 역사로 가치를 인정을 받게 된다”며 “여성들은 항상 기록 속에서 소외되고 역사 속에 주체로 존재하지 못 했다”고 설명.

 

또 부산여연은 “소외되었던 여성들을 기록의 주체로  조명하고 우리 여성들의 가치와 존재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사진전은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부산여성가족개발원 1층 중회의실에서 열리며, 개막식은 16일 오후 2시에 열린다. 문의/051-553-6645.


#부산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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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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