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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리투아니아 가정집 정원이나 도로변 식당에서 죽은 나무들을 이용한 장식물을 쉽게 볼 수 있다. 죽은 나무를 잘 정리해서 화분 받침대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죽음이라는 어둠에 사람의 손길이 더해서 아름다움으로 재탄생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 인상적이다. 죽은 나무와 화려한 꽃은 사 속에 생, 생 속에 사를 사색하게 한다.

 

 죽은 나무와 꽃
죽은 나무와 꽃 ⓒ 최대석

 

 죽은 나무와 꽃
죽은 나무와 꽃 ⓒ 최대석
 죽은 나무와 꽃
죽은 나무와 꽃 ⓒ 최대석
 죽은 나무와 꽃
죽은 나무와 꽃 ⓒ 최대석
 죽은 나무와 꽃
죽은 나무와 꽃 ⓒ 최대석

덧붙이는 글 | 다음 블로거 뉴스


#리투아니아#최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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