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코스피 지수가 나흘째 하락하며 1660선대로 밀려났습니다. 국제유가 급등세가 주춤한 가운데 미다우지수가 소폭 상승했던 반면 나스닥지수가 약세를 보이는 등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장초반 반등을 시도했지만 어제에 이어 유입된 프로그램매수세가 2천억원 이상 유입됐지만 외국인이 천억원 이상 순매도하는 등 17일째 매도우위를 이어간 영향으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나흘째 하락하며 1660선대로 밀려났습니다. 국제유가 급등세가 주춤한 가운데 미다우지수가 소폭 상승했던 반면 나스닥지수가 약세를 보이는 등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장초반 반등을 시도했지만 어제에 이어 유입된 프로그램매수세가 2천억원 이상 유입됐지만 외국인이 천억원 이상 순매도하는 등 17일째 매도우위를 이어간 영향으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 전성규

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야후코리아, 매일경제, 더 데일리 포커스, 이투데이, 리딩증권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증시만평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현재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며 이전에 야후코리아,매경, 더 데일리 포커스, 스탁데일리에서 증시만평 작가로 활동 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는 증시만평 유튜브채널 https://www.youtube.com/@PeterDraws-pic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