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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단체 푸른우리새물결은 19일 마산역에서 자살예방 봉사활동을 벌였다.
봉사단체 푸른우리새물결은 19일 마산역에서 자살예방 봉사활동을 벌였다. ⓒ 김재하

 

경남청소년가족자원봉사단 푸른우리새물결(운영위원장 김재하)은 지난 19일 마산역 광장에서 ‘청소년생명지킴이 자살예방홍보활동’을 벌였다.

 

봉사단 청소년생명지킴이들은 마산역 광장에 본부를 두고 시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봉사단 회원 30명과 학부모 15명, 참샘회 봉사단(회장 남만현) 10명 모두 50여 명이 참여하였다.

 

자살예방홍보활동은 사진전시, 자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스티커로 붙이는 O, X 표시하기, 리플릿과 전단지 배부 등의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푸른우리새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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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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