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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녹색연합과 한국가스공사충청지사는 '도시와 지구를 구하는 2009년 자전거 달력'을 제작, 시민들에게 나눠준다.

 

이번 자전거달력은 이산화탄소와 질소산화물을 얼마나 저감했는지 알아볼 수 있도록 이산화탄소 및 이산화질소 저감 계산법, 자전거 붐을 일으킬 메시지가 담긴 텍스트, 주제별 자전거 관련 그림과 사진, 환경기념일 등이 수록된 달력이다.

 

이번 달력은 신청하는 시민 누구에게나 무료로 배포한다.(문의 042-253-3242)

 

한편, 대전충남녹색연합과 한국가스공사충청지사는 지난 2005년부터 대전의 대기질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인 'BLUE SKY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자전거#대전충남녹색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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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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