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오후 2시경, 중구청 용역들이 대한문 시민분향소에 와 24일 새벽에 보수단체에게 침탈된 분향소 철거 잔해물들을 경찰의 보호 아래 청소차에 싣고 갔다.
다음은 6월 24일 오후 2시 20분경부터 3시경까지 중구청 용역들이 침탈된 분향소 철거물을 중구청 청소차에 싣고 있는 광경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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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향소 철거물을 중구청 용역들이 청소차에 싣고 있다. 분향소 철거물을 중구청 용역들이 청소차에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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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순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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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향소 철거물을 경찰 보호아래 중구 청소차에 싣고 있다. 분향소 철거물을 경찰 보호아래 중구 청소차에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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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보호아래 중구청 용역들이 분향소 철거 물품둘을 옮기고 있다. 경찰 보호아래 중구청 용역들이 분향소 철거 물품둘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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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 분향소 주변을 둘러싸 시민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경찰이 분향소 주변을 둘러싸 시민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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