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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경남도당은 창원터널 요금 무료화를 촉구하는 선전전에 돌입했다. 진보신당 도당은 7일 새벽 6시부터 창원터널 앞에서 출퇴근 피켓 및 현수막 선전전을 시작했다. 진보신당 도당은 창원터널 김해방면과 창원방면에서 1주일간 새벽 6시, 저녁 6시에 선전전을 하고, 두 군데에서 진행한다.

 

 진보신당 경남도당은 7일 창원터널에서 '무료화'를 주장하는 선전전을 벌였다.
진보신당 경남도당은 7일 창원터널에서 '무료화'를 주장하는 선전전을 벌였다. ⓒ 진보신당 경남도당
 
 진보신당 경남도당은 7일 창원터널에서 무료화를 요구하며 1인시위를 벌였다.
진보신당 경남도당은 7일 창원터널에서 무료화를 요구하며 1인시위를 벌였다. ⓒ 진보신당 경남도당


#창원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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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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