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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가 북한 미사일 발사에 따른 지정학적 악재와 프로그램 매도로 동반 하락했다. 코스피는 장 중 한때 반등했지만 결국 1630선을 내준 채 거래를 마쳤으며 코스닥도 차익 매물 부담에 하락 마감했다. 환율은 소폭 내려 1160원대에 재진입했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205억원, 101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2452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2637억원어치를 팔았다.
증시가 북한 미사일 발사에 따른 지정학적 악재와 프로그램 매도로 동반 하락했다. 코스피는 장 중 한때 반등했지만 결국 1630선을 내준 채 거래를 마쳤으며 코스닥도 차익 매물 부담에 하락 마감했다. 환율은 소폭 내려 1160원대에 재진입했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205억원, 101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2452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2637억원어치를 팔았다. ⓒ 전성규

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이투데이, 매일경제, FNN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증시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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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며 이전에 야후코리아,매경, 더 데일리 포커스, 스탁데일리에서 증시만평 작가로 활동 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는 증시만평 유튜브채널 https://www.youtube.com/@PeterDra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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