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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잔뜩 흐리더니 결국 오후 4시경부터 인천 서구에 겨울비와 눈이 뒤섞여 내리기 시작했다. 타고 나온 자전거를 도서관 자전거 보관대 지붕아래 옮겨 놓고 나니, 요란하게 짖어대는 새들과 후두둑 떨어지는 폼새가 심상치 않다. 그냥 눈이 되어 내리면 좋으련만. 눈비가 얼어붙으면 돌아가는 길이 쉽지 않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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