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사회
대전충청
한줄뉴스
복사
대전광역시(시장 박성효)가 최악의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티 이재민 돕기에 동참한다.
대전시는 지난 달 26일부터 2월 2일까지 지진 피해로 굶주림과 질병에 시달리는 아이티 국민들에게 작은 정성을 모아 큰 희망을 주고자 전 공무원이 자율적으로 모금운동을 전개했다.
대전시는 4일 소속 공무원 3000여명이 참여하여 모아진 2040여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l댓글 0개
오연호 "군인 50만 < 은둔청년 54만... 너무 안타까워, 이 영화에 해법"
양지혜 감독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른들도 생각에 빠지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