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는 6월 2일 치러지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등록이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진행된 가운데, 최종 마감결과 대전시장 선거에는 한나라당 박성효, 민주당 김원웅, 자유선진당 염홍철, 진보신당 김윤기 등 4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또한 대전시교육감 선거에는 김신호 후보와 오원균 후보, 한숭동 후보 등 3명이 등록을 마쳤다.

 

기초단체 구청장 선거 후보등록에는 동구와 중구, 서구, 유성구 모두 4명의 후보가 각각 등록했고, 대덕구만 5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대전시의회 의원선거에는 정원 19명에 모두 68명 후보등록을 마쳐 3.6: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3명을 뽑는 대전시의회 비례대표에는 11명이 등록해 3.7:1의 경쟁률을 보였다.

 

5개구 기초의회 의원선거에는 정원 55명에 125명이 후보로 등록해 2.3: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기초의회 비례대표선거에는 정원 8명에 22명이 후보로 등록, 2.8:1의 경쟁률을 보였다.

 

4명을 뽑는 교육의원 선거에는 13명이 후보로 등록, 3.3:1의 경쟁률을 보였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지방선거#후보자등록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