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원들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을 하고 있다. ⓒ 대전시의회
▲대전시의원들은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 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 이상태 의장이 장애인시설을 찾아 위로하고 있다. ⓒ 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의장 이상태) 의원들이 연말을 맞아 복지시설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상태 의장을 비롯한 대전시의원들은 21일 오전 서구 장안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한마음(대표 유광운)과 유성구 용계동에 위치한 성세재활원(대표 박이영)을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수용 노인 및 장애인 등을 위로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이 의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선물이지만, 큰 정성을 전달하러 왔다"며 "앞으로 더욱 소외된 계층 및 시설을 살피는 복지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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