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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태

[한컷뉴스] 박원순 서울시장 야권단일후보가 15일 오후 노회찬 전 진보신당 대표와 서울메트로 노사한마음 체육대회를 방문해 "저와 노 전 대표가 많이 닮았는데 누가 더 잘생겼나"라고 묻고 있다.

#박원순#노회찬#10.26 재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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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연재 2011 10.26 재보선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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