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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소연

<무릎팍도사>와 <1박2일>에 출연하면서 인기가 높아진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영화 <도가니>의 원작 소설 <도가니>를 쓴 작가 공지영, 배우 김여진씨 등 박원순 서울시장 야권단일후보의 멘토들이 20일 오후 서울 인사동 거리를 박원순 후보와 함께 걷고 있다.


#박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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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연재 2011 10.26 재보선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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