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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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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오후 서울시 서소문별관 시장 집무실에서 면담을 위해 방문하는 성김 주한미대사 일행을 기다리며 "지저분하게 보이면 안되는데..."라며 직접 책을 정리하고 있다.

중고서점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을 운영하는 윤성근 사장이 박 시장의 부탁을 받아 꾸민 시장 집무실은 책장과 바닥 할 것 없이 곳곳이 책과 서류로 가득 차 있으며, 한쪽 벽면은 시민들이 직접 적은 '희망쪽지'로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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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박원순, #서울시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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