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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소속 '김해갑' 김문희 예비후보가 전투복 차림으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무소속 '김해갑' 김문희 예비후보가 전투복 차림으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 김문희사무소

4․11총선 '김해갑' 김문희 예비후보(무소속)가 전투복을 입고 거리에서 거수경례를 하며 선거운동을 벌였다. 김 후보는 14일 전투복과 전투화를 착용했다. 그는 육군 34개월 만기제대했다.

김 후보 측은 "도깨비 정치인과 꼼수정치의 달인가를 잡기 위해 전투복을 입고 길거리에서 큰절을 했다"며 "도깨비 정치인은 정체가 분명하지도 않고 갈피를 잡을수 없는 도깨비 장난같은 정치인을 꼭 추방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문희 후보는 새누리당에서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한다.


#4.11총선#김문희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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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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