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12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 생태숲에 자생하는 복수꽃이 노랗게 활짝 펴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12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 생태숲에 자생하는 복수꽃이 노랗게 활짝 펴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 함양군청

'봄의 전령'인 복수초(福壽草)가 활짝 피었다. 12일 함양군청에 따르면,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 생태숲에 자생하는 복수꽃이 노랗게 활짝 펴 고운 자태를 뽐내기도 했다.

복수초는 여러 해살이 풀로 크기가 약 10~30㎝로 산지 숲속 그늘진 곳에서 자란다. 우리나라와 일본과 중국 등 동아시아 지역에 주로 자생하는데, 한방에서는 진통제·이뇨제 등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12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 생태숲에 자생하는 복수꽃이 노랗게 활짝 펴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12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 생태숲에 자생하는 복수꽃이 노랗게 활짝 펴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 함양군청

 12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 생태숲에 자생하는 복수꽃이 노랗게 활짝 펴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12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 생태숲에 자생하는 복수꽃이 노랗게 활짝 펴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 함양군청



#복수초#함양군청#대봉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