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 유성호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 수행 중 미국 시민권자인 대사관 인턴 여성을 성추행한 의혹으로 전격 경질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이 윤 전 대변인을 기다리고 있다.


#윤창중#청와대#대변인#성추행#박근혜정권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