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창신 신부 인터뷰 "내가 북한 찬양할 이유 없어"마치 종북 딱지를 선거 때 아무에게나 나눠주는 '특보 임명장'처럼 마구 찍어낸다는 느낌도 드네요.
http://omn.kr/51n3▲ '막말' 김진태 "박창신 신부, 사제복 입은 혁명전사"이 타이밍에 왜 아무 소리도 안 하시나 싶었습니다.
http://omn.kr/51nz▲ 또 한 명의 김아무개 의원 '수난기'"진의야 어떻든 상처입은 분들 계시면 유감"이라는 말은 요즘 유행인 듯.
http://bit.ly/1ctIdGe▲ '채동욱 사건' 개인정보 유출의혹, 서초구청 '원세훈 라인'으로 비화열람 후 조선일보 보도까지 약 3개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http://omn.kr/51p4▲ 정부조달협정으로 기로에 선 철도의 미래소통없이 밀어붙이다 후유증에 대한 비난 뒤집어쓴 4대강 사업 생각나네요
http://omn.kr/51qh▲ 내일 눈여겨볼 뉴스- 오전 10시 안철수 의원 '정치세력화' 메시지 발표
- 오후 4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 원세훈 전 국정원장 공판 : '대선 트윗 121만건' 공소장 변경 결정
- 국회 윤리특위 : 이석기 의원 징계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