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포토] 경복궁 담벼락에 갇힌 '1인 시위'
[오마이포토] 경복궁 담벼락에 갇힌 '1인 시위' ⓒ 권우성

1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앞에서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노동자가 "친일망언 일삼는 삼성장학생 문창극(총리 후보자)에게 국정을 맡기는 참극을 중단하라"는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청와대앞 1인 시위를 위해 이동하려하자 경찰들이 에워싸고 있다. 


#문창극사퇴#삼성전자서비스노조#1인시위
댓글2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